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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CHI] 소중한 내 🐕‍🦺반려견 드라이브&여행도 편안하게! 침대급 카시트, 올치(Olchi) 캐리어 2줄 카시트

​여자친구와 함께 기르고 있는 반려견 밤이!11월 말 즈음 함께 생활하기 시작해서벌써 2달이 다 되어간다.​생후 4개월쯤 된 시기에 분양을 했기 때문에기본적인 접종(5차까지)이 필요했고이제 접종을 마치고 함께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접종이 끝났다고는 하나,아직은 분양업체의 케이지 안과우리 집 바닥밖에 돌아다녀 본 경험뿐인 밤이..😂​원래도 작은 종이긴 하지만몸이 작게 태어나서 여리여리 한 것도 있는 것 같다.​하지만 함께 추억을 쌓으러 돌아다닐 때마다품속에 꼭 끌어안고 다닐 수만은 없는 법,​함께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 위해카시트를 구매했다!😎​​나는 강아지를 마당에서 키운 경험밖에 없어서(심지어 어릴 때였기에...)사실 용품이나 간식등에 대해서 잘 모른다.​여자친구는 집(실내)에서약 16년 동..

[XPER] 연초를 떠나보내기 위한 궐련형 전자담배 차이코스 엑스퍼 3.0(XPER 3.0) 사용후기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많이 높아진 것을 체감한다. 이게 인기라기보단, 단순히 생각해도 좋지만은 않은 연초의 냄새와 지정흡연구역 문화가 확산되면서 흡연자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 같다. 당장 내가 일하면서 만나는 동료들, 위에 관리자급분들도 대부분 궐련형 전자담배로 바꾸셨더라. ​​나는 릴 하이브리드 2.0 기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나쁘지 않았다. ​릴에 사용하는 담배인 MIX의 종류와 맛도 다양했고, 달달하게 피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나름 만족하며사용하고 있었다.​하지만 최근에 3.0이 나오면서 슬슬 기변뽐뿌가 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3.0으로 가냐 마냐를 고민하던 찰나....웹서핑을 통해 '엑스퍼 3.0'을 보고야 말았따..!​참고로 나는 2주정도 실사용✨ 해본 후..

[IQOS] 차안에서도 깔끔하게, 아이코스 차량용 카트레이(차량용 재떨이)

XPER 구매후기에서 언급했듯,요즘 궐련형 전자담배가 대세이다.(후기는 아래 참조)​[XPER] 연초를 떠나보내기 위한 궐련형 전자담배 차이코스 엑스퍼 3.0(XPER 3.0) 사용후기최근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많이 높아진 것을 체감한다. 이게 인기라기보단, 단순히 생각해도 좋지...blog.naver.com​궐련형 전자담의 큰 장점중에 하나는100%는 아니지만 공간적 제약에서 자유롭다는 것.​방에서 피우는 것은 사실 둘다 부담스럽지만,아무래도 흡연자 및 운전자이다보면아무래도 운전하면서 흡연을 하고 싶을 때가있기 마련이다.​현행법규로는 개인차량에서 흡연은아직 법적으로 문제가되지 않는다고 한다.​다만, 흡연 후 꽁초를 밖에 버리는 행위,침을 뱉는 행위는 처벌이 가능하니주의하시기 바란다.​그리고 꼭..

[JMW] 검증된 강력한 풍량, JMW의 베스트 셀링 드라이기 '터치온(Touch On)드라이기 (MCS60001A)

​최근에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기존에 살던 집에 옵션으로 있던대형/소형 가전들을 구매하게 되었다.​나는 오피스텔형 원룸에 살았었기 때문에거의 모든 필수 가전들이 옵션으로 있었는데크던 작던 모두 구매하려고 하니 꽤 힘들었다.​가격도 비교해야 되지, 크기도 비교해야 하지,스펙도 비교해야 하지...​큼직큼직한 것들을 다 쳐내고 나니,드라이기가 눈에 들어왔다.​기존에 쓰던 드라이기는 모냥은 잘 빠졌지만기능적으로... 많이 부족했다.​내무부장관님께서 머리를 말리는데바람도 약하고 온풍도 뭔가 미적지근리... 하달까?​나도 신경을 안 쓰는 줄 알았지만인지를 하는 순간 뭔가 많이 불편했다.​​사실 드라이기는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진 않았다.장관님의 본가에 있는 드라이기가해당 제품은 아니었지만 동일회사의 드라이기..